인천서구 유기견 구조…

도로한복판에 지쳐 쓰러져있는 백구한마리를 구하기위해  동물협회에 도움을  청하였어요…


교통이마비되었어요… 그아이때문에…


사실 구조가 첨인지라 당황하고 정신이 반쯤 나갔던거 같아요…


학원수업중에 창문으로 본터라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쳤는지도 모르겠어요…..(저는강사)


구조팀장님이 조언해 주셔서 119에 전화를 걸어  병원까지만 인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신고가 많이 들어왔었는지 저에게 처음부터 신경질적이였어요,,,


안된다고 해서 다시한번 부탁드렸더니 ,,, 저를 어린아이 혼내듯 고함을 지르며 응급 차에 병균이라도 생기면 책임지실거냐고 하더라구요…


일단 백구를 구하는것이 급선무였기때문에  전화를 급히 끊었어요…


순하지만 사람이 다가가면 경계를했어요…


배는 부어있었고  다리는 쩔뚝되고 귀 한쪽은 상처가 있었어요… 


제가봐도 몸이 넘 나약해 보였으며 빨리 구해야한다는생각이 들었는데… 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4시간만에 스스로 힘이 빠졌는지… 주저앉아버려 잡을수 있었습니다..


유기동물보호 동물병원으로 데려갔는데… 구조팀장님께서 거둬주시기로 하셨어요…


입양한다고 신청을하고난후  1시간정도후 쇼크사로 죽었습니다…


 


현실은 넘 매정했어요…


조금만일찍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으면하는아쉬움이 남습니다…


서로 다들 책임회피만하였어요…. 


정신없었던마음을 추수린 지금 119센터전화통화를한 여자를 신고하려고 합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119센터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모습이였으며  동물의 생명을 너무나 하찮게 여겼어요…


너무나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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