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쇼핑백에 버려진 요크….

밖에서 자꾸 구슬푸게 우는 강아지 목소리가 들려 잠깐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나도 끄응소리는 점점 더 커져가고 기분도 이상해서 내려가봤는데..


집앞에 작은 쇼핑백이 놓여있어 설마 저기서 나는 소리는 아니겠거니 봤는데 ..너무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요크셔테리아 여자 강아지가 그작은 쇼핑백안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일단 집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몸을 녹여주고 몸상태를 확인했는데 배가터질듯이 빵빵하게 물한방울도


안들어가게 부풀어 올라온상태였습니다..걷지도 못하고…..


강아지 목숨이 다급해보여 병원에 데리고 가봤더니..자궁에 농이생겨 드러내는 수술을 당장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목숨은 살려야한다 생각해서 당장 수술토록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너무 잘됐고 지금은 회복중에있습니다


제가 키우고는 싶지만………11년동안 가족같이 지낸 강아지를 하늘나라에 보낸지


이제2주정도 지났습니다……가족의 죽음을 접한지 얼마안돼서  마음추스리기도 힘들고


형편도 힘듭니다…..


요크상태는 지금 회복중이며 회복이 다되면 어디로 보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나이는10살로 추정되며 몸집은 아주작은편입니다 회복도 빠르고 토욜날 실밥을 풀예정입니다


동물보호단체에 보내면 바로 안락사시킨단말에 쉽게 여기도저기도 보내지못하고 있는데


이곳을 친한 언니가 소개시켜줘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부디 이불쌍한 강아지를 입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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