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의 동물들- 주인과 재회하다

1. 홀로 묶여 있어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사랑이 .


 


TV에서 대표님 품에 안겨 나오는 사랑이를 한눈에 알아보신 아주머니와 사랑이가 만났답니다.


2010년 12월의 어느날. 배를 타고 나오시는 아주머니와 재회한 사랑이.


 



 


 


 


 


연평도에는 동물병원이 없으므로, 초롱이 중성화 수술을 협회에서 지원해드렸습니다.


수술 후 퇴원을 하게된 초롱이입니다. 아주머니는 초롱이를 보러 병원에 도착하시자마자 눈물을 터뜨리셨습니다.


 


공동아파트로 들어가게 된 상황이라 안타깝지만, 두 아이를 모두 책임질 수가 없어서 사랑이를 협회에 부탁하셨고,


사랑이는 좋은 가정으로 입양을 갔답니다.


 


초롱아, 사랑이몫까지 사랑받으며 잘 살아야 한다~~~


 


 


2. 큰 상처로 매스컴에 등장하신 남식이.


 


귀와 대퇴부에 큰 상처를 입고 대수술을 받은 남식양.


우리 남식이가 아리따운 아가씨였다는 사실은 참 우리를 충격으로 몰아넣었지요. ㅋㅋㅋ 남식양~~~


 


남식이가 드디어 주인님과 상봉하였답니다. 신부님께서 남식이 보시러 보보스 병원에 오셨어요.


 


남식이와 함께 지내던 대영이. 까만 토종 삽살이인 대영이는 회원분이신 박경주님께서 정말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주셨어요.


귓병과 피부, 그리고 회충에 영양 상태까지 모두 관리해 주셔서 대영이는 그 새 몰라보게 컸더군요.


 



 


둘이 만나자 난리가 났습니다. 윽, 대형견들의 난장판이란….


 



 


남식이와 대영이는 신부님의 동생 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과일바구니를 협회와 병원, 대영이 임보자께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 남식이를 끝까지 책임지시고 건강하게 만들어주신 보보스 동물병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평도 구조동물들, 해피 엔딩~~~!!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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