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가 될 운명을 타고난 9마리의 아가들.그리고 아직 어린 엄마

몇주전 언니분의 회사 사장이 키우던 개가 새끼를 연달아 낳고 그 수를 감당하지 못해


백구 한마리만 빼고 모두 개장수에게 팔아넘긴다는 소식을 듣고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허나 그 숫자가…


총 13마리.


 


답답한 마음을 뒤로 한채


일단 아이들이라도 빼내기로 했고


제보자분께선 사장에게 돈을 주시고 매입을 하셨습니다.


 


백구의 먼저 낳은 새끼3마리중 두마리는 누군가에게 키우라고 줬다고 하고,


나머지 한마리는 돌아오는 복날에 잡아먹는다며 남겨놓고


엄마 까미와 까미의 새끼 9마리만 넘겨줬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한마리는 돈을 아무리 더 줘도 팔지 않겠다며 신경전 아닌 신경전을 펼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일단 급한 나머지


까미와 새끼 9마리를 데리고 오셨고


아직 새끼인지라 어미의 보살핌이 필요하고 보호중이긴 하지만


상상으로도 안될 만큼 너무 많은 숫자의 아이들이 있어서 입양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엄마 까미입니다.


 



 


 


 


 



 


 


 


까미는 작년 8월에 태어난 아이입니다.


까미역시 어느정도 크면 잡아먹힐 운명이였습니다.


밥조차 주지 않아서 사료를 훔쳐먹고 살고 있었고


공장 사람들의 간혹 이어지는 발길질과 냉대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잡아먹으려고 하던 그쯤에 까미가 임신을 하게 된 걸 알게 되었고


아가들이 태어날 때까지는 그래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직 어린 아이….


6개월만에 9마리의 엄마가 되었고


자신은 물론,새끼들 모두 함께 팔려갈 운명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사장은 너무 많으니 무조건 팔아버리고 싶었고


제보자에게라도 팔려고 하니 공장 직원들은 말렸다고 합니다.


더 키워서 팔면 돈도 더 받을 수 있는데..왜 지금 파느냐구요….


이런 사람을 두고 쓰레기라도 하지요.


쓰레기같은 인간에게서 나오는 말이…고작 그런 말뿐인거죠.


 


그렇게 아이들은 무사히 그 지옥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가들이 비슷비슷하게 생겼어요….


잘 보시고….대형견 입양하시려고 하는 분 중에….아가일때부터 키우고 싶다고 생각하셨던 분들…


관심깊게 봐주시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세요.


 


엄마를 봤을때 아가들도 나중엔 꽤 큰 대형견이 될 것 같습니다.참고해주세요.


 


 


자…..꼬물이들 소개 들어갑니다.


 


 


 


1



 


 


 


 


 


 


 


 


 


2



 


 


 


 


 


 


3



 


 


 


 


 


4



 


 


 


 


 


 


 


 


 


 


5



 


 


 


 


 


 


 


6



 


 


 


 


 


 


7



 


 


 


 


8



 


 


 


 


9


 


 


 


 


 


 


 


엄마를 많이 닮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맑고,소중한 생명인 아이들에게


부디 좋은소식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아직 어리기만 한 기특한 까미에게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입양,임보 문의는 제 메일에 연락처 남겨주시면 바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ofghdkrk@hanmail.net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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