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뜬장에서 한번도 나오지 못했던 리트리버 금이.

제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자세한 후기를 올려드리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금이는 회원이신 양소영님께서 부탁하신 아이였어요.


양소영님 지인댁에서 키우는 아이인데, 시골분들이라 개를 뜬장에서 밥만 주면 되는 줄 아시기 때문에


금이는 4년간 한번도 뜬장밖을 나오지 못했지요.


 


다소 어려운 사이의 집안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행여 사람 관계에 금이 갈까 당황스럽지요.


하지만 소영님께서는 고민고민하시다가 용기를 내셔서 지인댁을 설득하셨고,


데려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으셨습니다.


 


당시 제가 입원을 앞두고 정말 정신이 쏙 빠져 있던 상황이었는데,


금이의 이동은 어떻게든 마무리하고 싶었어요.


 


우여곡절 끝에, 제 사정을 아신 보호소의 어르신께서 금이의 이동을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금이는 보호소로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장거리 이동을 잘 이겨내고 보호소에서 활짝 웃는 금이~~~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애교가 아주 많고 순둥순둥이입니다.


 


건강상에도 큰 문제가 없답니다.


 


이제 금이는 땅을 밟고 평평한 곳에 앉을 수 있게 되었어요.


 


 


  


 


금이에게 관심의 끈을 놓지 않으신 양소영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l  협회 해피로그에도 같은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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