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옥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서성이던 냥이 ‘까미’


 


지난 1월25일 종로4가 보령빌딩 주변 인근상가 옥상에 고양이 한마리가 내려오질 못해서


옥상주변을 서성이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고양이는 제보자분이 분식점을 하시면서 주변에 있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었는데


그 아이가 새끼를 낳았고 그중에 한마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끼를 낳은 냥이는 2차로 새끼를 출산하였고 옥상에서 서성이는 아이는 약8개월정도 되어보이는 어린 아이로


어미를 따라 인근 상가 옥상에 올라갔다 어미만 내려오고 새끼는 내려오지 못해 난감한 상황이었다고 하였습니다.


 


27일 고양이 덫을 가지고 구조를 나가 냥이가 있던 위치가 2층높이의 상가 간판이 있는 옥상이어서


사람이 접근하기 곤란한 위치에 있어 주변 상가의 도움을 받아 사다리를 이용해서 간신히 덫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제보자분께 제보요청한 날로부터 일단 먹이를 주지 말아달라 부탁드렸었기에,


구조 당일 고양이 캔을 이용해서 30분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아이를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구조한후 제보자분께서 운영하시는 분식점옆에 밥을주는 길고양이 주변에 방사~


긴장이 풀린듯  다른 고양이와 어울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옥상에서 제보자분이 “까미야”라고 이름을 부르자 겁을 먹은듯 살짝 내려다 보고 있은 냥이>



 


 


 


<옥상으로 올라가는 길이 없어 결국 인근상가에 도움을 요청 사다리를 얻어 옥상에 고양이 “까미”를 확인>



 


 


 


<무사히 안으로 들어가 있는 “까미”를 볼 수 있었습니다>



 


 


 


<구조후 안심한듯 까미가 생활했던 공간으로 성큼성큼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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