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주거지역 주변을 서성이던 유기견 ‘흑돌이’


 


 


구정전 20일경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제보하신분이 털상태가 양호하고 사람을 잘따르는 길을 헤메이던 아이를 


제보자가 운영하시는  컴퓨터 수리점에 잠시 보호하고 있으시다고 하시더군요.


 


트윗에도 올리고 흑돌이 발견된 주변에 개를 키운듯한 점포를 찾아 그분한테 물어보았더니


자기가 키우는 개가 아니라고 해서 조금은 난감한 입장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정연휴고 사무실이 개를 키울 수 있는 장소도 아닐뿐더러 지방으로 가야하기에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협회에 도움을 청하셔서 해당지역으로 이동하여 아이를 인계 받았습니다.


 


워낙에 활동성이 있고 친근해서 아이상태가 양호한듯 했는데


설연휴가 끝나고 활발했던 아이가 한쪽 귀퉁이에 힘없이 엎드려 있고 변상태가 이상해서 


부랴부랴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에이플러스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기본검사를 하던중 흑돌이가 파보증상을 보인다고 하시니 치료가 시급했습니다.


동물병원에 입원치료를 부탁드렸더니 다행히 치료를 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2월6일 현재도 흑돌이는 병원에 입원중이고, 치료가 완료되면 중성화와 미용까지 부탁을 드려놓은 상황입니다.


 


제보하신 분이 sns에 올리신 글을 보시고 임시보호를 하시고 싶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흑돌이가 하루빨리 완치되어 좋은 곳으로 입양되기를 응원 해 주세요.


 


 


 


<병원에서 치료중인 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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