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일 찰나에 구조된 아이 -해리-


 


28일.. 협회 회원 한 분이 차를 몰고 가던 중,


갑자기 개 한마리가 차 앞으로 뛰어들어 치일뻔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이는 위기의 순간을 모면했고, 회원님께서 아이를 살펴보니 누군가 키운듯 옷을 입고 있었으나 


땅에 질질 끌고다녔던듯 지저분한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딱해보여 일단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셨고,


옷이 가위로 찢어 벗겨야 할 정도로 꽉 낀 상태였다고 합니다.


목욕을 씻기고 나니 아이 상태가 좋았으며, 굉장히 친근함을 나타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구조하신분께서도 협회를 통해 입양하신 아이를 포함해 셋이나 키우고 계시고


이 아이들이 구조된 해리를 ‘으르렁’ 거리며 경계를 계속해서 협회쪽으로 연락을 해 오셨습니다.


 


협회사무실에 처음 도착했을때부터 너무도 활발하게 꼬리를 치면서 만져달라고 고개를 들이밀고


다른 아이들과도 잘 노는것을 보니 사회성이 무척 좋은 아이인듯 합니다.


 


 


<사무실에 오고 시일이 지나 중성화를 하였습니다. 중성화후에 해리의 모습입니다>



 


 


 


<해리가 캡을 벗었습니다. 더욱 활발해진 해리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정말 착하고 순한 아이입니다.


해리가 좋은 가족을 만나 입양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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