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골절된체 구조된 말티 ‘오름이’


 


 


3 5일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저희 협회 회원 분께서 은평구 구산동에서 다리를 다쳐 길가에 배회 하고 있는 말티즈 강아지를 구조하여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만 받고 저희 협회에서 치료를 부탁하는 아이였습니다.


 


다친 아이가 있는 병원으로 아이를 데리러 가보니 길거리 생활을 오래하지 않아 보였고


관리되어 보이는 털 상태와 사람을 무척 잘 따르는 아주 예쁘고 애교 많은 아이였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입원할 당시 이름이 오름이 라고 불리고 있어 오름이 라고 계속 부르는 아이입니다.


오름이는 2살로 추정되는 여자 아이입니다.


 


구산동 동물병원에서 저희 협력 병원인 목동 하니종합동물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병원 진찰 결과 앞다리 골절로 다친 다리를 만지면 아주 고통스러워하였습니다.


외부의 충격으로 골절이 되었고 골절 당시의 충격으로 간에도 충격이 가해져 간의 상태도 나빠진 상태였습니다.


일단 급한 다리 골절을 수술하기로 하고 나빠진 간은 약물 치료를 통해 서서히 치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주 예쁘고 사람을 잘 따라 처음 보자마자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오름이 입니다.


오름이의 다리가 완쾌되고 상태가 나빠진 간도 정산적으로 돌아오길 응원해주세요!


 


치료를 마치고 주인을 못 찾을 경우 아이가 워낙 예쁘고 애교가 많아 입양이 잘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오름이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래봅니다.


 


 


<구산동 병원에서 첫 대면한 오름이>



 


<하니동물병원에서 진료받기 전 대기하고 있는 오름이>



 


<골절된 다리의 사진>



 


<수술 받기전 치료를 받고 힘들어하는 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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