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매장내에서 나가지 못하고 사고를 친 터앙 냥이 -버니-


 


 


역삼동에 있는 매장내에 냥이가 들어와 나갈수 없게 되자 매장 전체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사람한테 해를 끼치는것이 아니라서 냥이를 다른방에 가둬두고 있다고 하여


협회에서 덫을 대여 해 다음날 포획할 수 있었습니다.


 


포획된 아이를 찾으러 갔을때 저희를 보자마자 두앞발로 펀치를 날리더군요^^;


녀석이 콧물을 흘리고 있어서 일단 동물병원에서 기본적 검사와 함께 중성화도 진행하였습니다.


 


워낙에 길거리생활을 오래했던지라 너무도 심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콧물자체는 약간의 감기증상으로 일단 사무실에서 처방해준 약을 먹이며 임시보호하고 있는 중입니다.


감기는 잦아졌지만 아직도 하악거림과 발길질이 있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영리한지 케이지 안에 있긴 하지만 깨끗한 곳을 찾아서 도도하게 바라보더군요


패드를 갈아주면 가만히 쳐다보고 발로 지저분한 것은 밀어냅니다.


 


아이를 방사를 할것인지 성격순화에 시간이 걸려도 입양을 보낼것인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이를 잘 다룰 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나이는 약 2살정도 되어보이는 수컷입니다.


 


 


<발자국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버니>



 


 


 


<맑은 눈빛의 오드아이 입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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