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냥이 아가들을 이렇게 박스에 넣어 버리다니요~!!!


 


 


충정로 쪽에서 박스 안에 고양이 소리가 들려 살짝 열어 봤더니 고양이 새끼 5마리가 들어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협회 쪽에 연락이 오고 고양이들이 한꺼번에 들어와 일단 냥이들의 상태 확인을 위해 보호소로 데리고 갔고


냥이들 전부 젖을 안뗀 정말 어린 냥이들이었습니다. 대부분 어미 젖을 먹는 냥이들은 어미를 떠나면 살아남는게 쉽지 않을뿐더러 어미 젖을 통해 면역을 키울 수 없어 무수히 많은 질병에 노출됩니다. 


 


 


다섯마리 작은 냥이들이 다 살아날수 있으면 좋겠지만 분유라는게 어미젖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보호소 소장님이


2시간 간격으로 아이들을 옆에 두고 분유를 주고 배변을 할수 있게 항문을 수건으로 만져주고 있었지만


결국 두마리는 살아남지 못하더군요.


 


세마리가 다행히 살아나서 현재 두마리는 임시보호 중에 있고 한마리는 공항동에서 온 또 다른  어린냥이와 함께 같이 있습니다. 작은 냥이들이 좋은곳으로 입양될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 냥이들과 첫만남입니다. 박스 안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보호소에서도 옹기종기 모여 밥달라고 졸라대고 있더군요>



 


 


 


<덩치가 큰 회색냥이와 맨좌측 맨우측에 있는 냥이들은 살아낫고 결국 가운데 두마리는 별이 되었습니다>



 


살아남은 아기 냥이들입니다. 입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땅, 불은 현재 임시보호 중이고 바람이는 보호소에 있는데 상태가 안좋은 상황입니다.


밥을 잘못먹고 있어 최대한 보살피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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