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야, 차 밑에서 얼른 나와야 아픈 다리를 고치지,,” 교통사고로 다리가 골절된 냥이


 


 


교통사고가 난듯 상가 건물내 주차장 차량밑에 숨어있던 냥이를 상가 수위아저씨 분께서 발견하시어 냥이를 잡으려 하였으나 쉽지가 않다고 했습니다. 저희 협회로 연락을 주셨고 차량밑에서 나올생각을 안한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제보상황으로 냥이가 움직이질 않는다고 하여 상황이 안좋은것으로 판단, 구조 현장으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냥이 “뮤”를 처음 보자마자 약간의 하악질은 하고 있었으나 상당히 겁을 먹은 상황으로 보였고


냥이를 잡을수 있는 수건등으로 살짝 차량 밑으로 넣어보지 피하려고 하기에


수건으로 덮어 다리를 잡고 살살 잡아 끌었습니다.


 


뮤를 데리고 목동에 있는 하니동물병원으로 옮겼고 아이상태를 감안 x-ray를 찍어 보았습니다.


우측 뒤쪽에 골반이 골절된것을 확인할수 있었고 다른 이상증상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단 아이가 안정을 찾도록 2~3일 지켜본후 수술을 진행한다고 하였고


수컷인지 눈가위 몸 여기저기에 싸움의 흔적이 많았습니다.


하악질은 하였으나 제가 직접 아이를 잡아 올릴수 있을정도로 경계가 심한 냥이는 아니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 길고양이 구조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단체 하나의 여력으로는 전국의 구조동물을 해결하기가 역부족입니다.


여러분들, 주변 지인들에게도 동물사랑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치료비에 대한 모금을 전해 주세요.


 


이 많은 아픈 동물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구조하는 동물들이 건강하게 완치되도록 도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차량밑에 숨어 있던 위치였습니다>



 


 


<병원에서 두리번 두리번 호기심에 여기저기를 바라보더군요>



 


 


<약간의 경계심을 풀고 바라보고 있는 “뮤” 입니다>



 


 


<수술전 골반이 골절된 x-ray사진입니다>



 


 


<수술후 골절된 곳이 고정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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