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외눈박이 깜냥이 복순아^^이제 행복하게 지내렴

 



부산 광안리에서 구조하여 안구적출한 깜냥이.


구조동물이야기 498번 모금진행했던 복순이의 최근 모습입니다^^


http://www.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26067&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부산 광안리에서 한쪽 안구가 돌출된채 방치되어 있던 깜냥이.



(구조전 깜냥이)


 



(안구적출후 중성화전, 식사중인 복순이 입니다^^)


 



(중성화 수술후 회복중인 복순이)


 


구조를 도와주신분이 정성껏 임보중이셔서 빠르게 회복중입니다.


구조자분도 처음에는 눈만 다친줄 알았지만 안구적출후 중성화수술시 알게 된 이야기.


깜냥이 복순이는 어떤 사람에게 학대를 당한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턱을 세게 맞았는지 턱이 돌아가서 굳어져 있는 상황이었고,


심지어는 임신중이었는데,,,새끼중 두마리는 괜찮았지만 일부새끼들은 자궁내에서 사산되어 다시 자궁내로 흡수중인 상태였고 농이 가득 차 있었다고 합니다.


복순이를 위해서 마음아프지만 자궁을 적출하였습니다.


 


중성화 수술후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의 건강상태였지만 다행이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삶을 위해 한발한발 내딛는 용감한 복순이.


 



 



(짠~!!따끈따끈한 복순이의 사진이에요.^^)


 


아직 사람을 경계하여 임보자분에게 가끔 하악질을 하기도 하고 임보자님 댁의 다른 고양이와 경계하는 자세를 취하기도 하지만,


임보중이 다른 아기길냥이 콩콩이와는 사이가 좋데요.


사연이 많아 서로 통하는게 많은가 봐요.


처음 모습과는 다르게 눈도 이쁘게 아물었고, 마음 아프게 돌아간 턱도 제눈에는 너무 귀엽게 보이네요.


 


밤만 되면 뭐라고 막 수다를 떨거나 아파트 밖 야옹이들 우는 소리에 같이 울기도 한데요.


응가는 아주 잘 싸고 침을 흘린다거나 그런것은 없어서 다행히 안심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깜냥이 복순이.


너무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죠??


복순이가 임보자분에게 마음을 열고 다시 사랑을 나누는 고양이가 되면 좋은 입양처를 알아보도록 할꺼에요^^


당분간은 임보자분이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실꺼에요.


 


깜냥이를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과 모금해주신 분들,


무엇보다도 구조해주시고 복순이를 케어해주신 임보자분에게 감사말씀을 전하고.


깜냥이 복순이가 더욱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살수 있도록 행복을 빌어주세요~~!!


 


더욱 생생한 복순이 소식을 알고 싶다면 ——>


 


http://blog.naver.com/aiwo7311/30141361027


 


임보자분의 블로그에 격려의 박수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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