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 할머니에게 학대받은 ‘초코’, 구조했습니다.

– 제 3보 –
<까칠한 초코, 불안한 초코>

오늘 아침 초코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버림을 받았고, 버려진 곳에서 할머니에게 맞아야했던 초코…

다행히 중학교 여학생들에게 발견되어 구조됐고, 목욕까지 했던 초코가 케어센터에 오자 까칠하게 반응했습니다. 평소 학대를 당해온 것인지, 수의사 선생님의 청진기에도 격렬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대체로 건강해보이지만, 하루새 많은 환경변화 때문인지 좀 더 안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욘석 나이는 1살정도로 추정됩니다.

초코에게 달콤한 응원댓글부탁드립니다.

초코 영상 http://bit.ly/12XP3R7

– 제 2보 – 
<오늘 인천 칼바람에 버려진 “초코”구조했어요>

– 아이 이름은 ‘초코’로 정했어요
– 케어센터로 이동, 건강검진을 받고 입양절차 밟겠습니다.


오늘 오전 중학교에 다니는 두 친구가 구조한 초코입니다. 현장에는 강아지 집을 인근 할머니가 부수고 아이를 때려 눈밭에 누어있었다고합니다. 

초코를 버린분과 학대한 할머니 보다 어린 소녀들의 맑은 영혼을 기억해주세요.

한 생명을 구한 정수진, 이소정 학생을 칭찬합니다. 아울러 이 소식을 협회로 전해준 정경진 학생 모두 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경험으로 큰 지도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여러분 격려해주세요~

영상보기=>http://youtu.be/Zj0KCrY_Fe0

– 제 1보 – 
<오늘 같은 칼바람 속에 버려진 강아지입니다>
– 강아지 버린 분 참으로 비정합니다
– 협회에서 이 아이를 책임지고 입양하겠습니다
– 이 아이 이름을 지어주세요

다음은 부천에서 한 여고생이 보호하고 있는 강아지 사연입니다. 칼바람과 위협속에서 강아지를 살려주신 여고생들의 노고에 응원박수를 보냅니다.

1월 2일 오늘 인천에 사는 동생친구가 다급하게 동생에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자기 동네에 누군가 개를 잘키워달라는 쪽지와 함께 유기해놓고 갔는데, 발견장소 주변에 사시던 할머니들이 사납게 군다고 ‘얼어 죽으라’ 며 집도 부수고 폭력도 작게나마 행사했다고합니다. 

동생친구가 담요를 가지고와 덮어주긴했지만 도통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이대로두면 정말 얼어죽을것 같다고 동생에게 연락해와 둘이 구조해왔습니다.

타이밍이 늦지 않아 다행히도 심한 폭력은 피했지만 구조당시 할머니가 본인이 키우시는 개더러 “저놈의 개새끼 찢어 죽여 버려라”등 험한 말씀을 멈추지 않았다고 해요.

안 좋은 기억때문인지 저희 집에 와서도 처음에는 경계했지만 예뻐해주니 잘 놀고 잘 먹고 좋아 죽겠다고 난리입니다.

그게 더 마음이 아파요 ㅠㅠ 저희 집에서 맡아주고 싶지만, 저희 엄마가 호흡기 질환이 있어 지금 키우고 있는 애기 외에는 맡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동생친구가 이틀 정도 맡아 주겠다고 해서 당장은 어떻게 장소가 마련이 됐지만, 그 이후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고요. 정말 좋은 반려자 분이 나타나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너무 예쁜 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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