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발 못쓰는 아기강아지 ‘햇님이’ 구조했습니다^^




 – 제 3보 –






<햇님이 케어센터 도착>

보신탕집으로 팔려갈 수 있었고, 구루병이 의심되는 햇님이

체온이 약간 높은 상태로 케어센터에 도착한 햇님이에게 기생충검사, 혈액검사 등 추가적인 검진으로 아이 건강이 회복되도록 보살피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의사 선생님의 검진결과와 소견이 나오는 대로 말씀올리겠습니다.

햇님이가 방긋 방긋 웃도록 응원해주세요.


햇님이 영상 http://youtu.be/YC7ir3Wq7Cw











 – 제 2보 –

 

<‘햇님이’를 구조했어요>


보신탕집으로 팔려나갈 운명의 햇님이를 방금 구조했습니다. 이 아이를 치료해 좋은 곳으로 입양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보와 사실상 구조, 1차 진료까지 해주신 제보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제 1보 –





< “보신탕집에 팔려갈 아이”를 오늘밤 구하고자합니다>

– 구루병이 의심되는 앞발 못 쓰는 아이 보신탕집으로 팔려갈 위기
– 구조하고, 치료 후 입양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다음은 어떤 제보자께서 주신 연락내용입니다. 구루병의 경우 어린 강아지는 치료만 잘 받으면 완쾌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선을 다해 이 아이가 보신탕집으로 팔려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구루병 걸린 가아지 사진으로 이 내용과 무관합니다. 

갑자기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옆집에는 백구가 한 마리 있는데요. 그 집에 사시는 분들은 백구에게 해마다 한번 두 번까지도 새끼를 내어 항상 가을쯤 아기를 낳으면 어린강아지들이 젖 떼는 시점에 추운겨울에 묶어놓고 밖에서 기른 후에 다음해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어미개만 남기고 보신탕아저씨를 불러 팔아버리곤 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아이들을 따로따로 묶어놓고 재우고 어미개는 오랫동안 보아왔는데 한 번도 짧은 목줄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답니다.


그 중 제일 어린 강아지는 너무 작아서 그런지 묶어놓지는 않았더군요. 어미와 잘 수 있겠구나 했는데 저희집 마당에는 정오가 되면 햇빛이 들어오는 자리가 있는데(그쪽집은 응달이어서) 거기에 아이가 와서 햇볕을 쬐곤 했습니다.

그런데 몇 일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와서 있길래 봤더니 앞다리 두다리를 발목을 안쪽으로 구부린 채 바닥을 디디지를 못하고 기다시피하여 집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급한대로 붕대처럼 천으로 묶어주긴 했는데

분명 그집에서는 치료는 커녕 그대로 죽을 때까지 방치하거나 보신탕아저씨를 불러 보내겠지요. 아이가 너무도 불쌍합니다. 얼마나 추웠으면 그 집에서 저희 마당까지는 앞발을 못쓰는 아이에게는 너무도 긴 거리인데 저희 집 앞까지 와서 햇볕을 쬐겠습니까? 제가 치료를 해주고 싶은데 하고나면 어차피 몇 개월 후 죽으러 갈 테고 저희 집에서는 입양을 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제집은 빌라인데 지금 강아지가 3마리입니다. 18평이라 더 이상 수용이 안 될 형편입니다.

생각은 해보았지만 그 아이가 백구라서 큰 다음이 감당이 안될 듯 합니다. 입양할 사람이 있거나 동물협회에서 받아주신다면 제가 치료해서 보내고 싶은데 답장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다리가 뜨끈뜨끈하고 열이 나는 것이 시간이 급해보입니다. 동상일수도 있고 아님 더 큰 병일수도…

여러분 백구의 이름을 지어주세요~~아이이름은 가장 많이 추천받은 댓글로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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