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한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될 뻔한 초원이 구조했습니다.


 


<제 1보 : 초원이 서울로 이동 중입니다>
 




충남의 한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될 뻔한 아이를 구조해 서울병원으로 가는 중입니다.


아이는 왼쪽 앞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서울병원에 도착해 아이 건강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아이 이름은 백선아님이 “다리 다 나아서 드넓은 초원을 뛰어다니라는 의미로 ‘초원♥’ 이요^^”라고 


이름을 지어주셨어요. 마음에 드시죠~~


 


 


<제 2보 : 초원이는 연계병원에 입원>


 






-이빨 드러내고 물려고해 일단 진정부터 시켜야
-치료가 끝나면 곧바로 넓은 마당있는 집으로 입양갑니다

좁은 케이에 같혀 단순 보호에 있다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될 같은 처지의 아이들이 매년 4만 마리 이상 죽어갑니다.

그중 하나가 왼발이 부러진 채 동물병원에서 전혀 케어 받지 못한 초원이, 대형견이라 롱다리 초원이의 왼발은 말 그대로 덜렁 덜렁 거릴 정도였습니다.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처지라 그랬을까요? 빨간약 조차 발라진 흔적이 없었습니다. 구조차 문제가 있어 승용차로 이송하는 내내 대소변을 쏟아내 지금 이 시각 새벽 1시 사무국에서 직원들 몸에는 초원이 냄새가 남아있습니다. ㅎㅎ

초원이가 진정되는 대로 엑스레이와 검진이 시작된다고합니다. 그 결과를 공유하겠습니다.



한 생명이 버려지고, 방치되고, 구조되어 치료와 새 가족에게 인계되는 일련의 스토리를 통해 생명의 귀중함을 함께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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