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안락사 당할 뻔 한 초원이, 장장 3시간 반이나 걸리는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당할 뻔 한 진도견, 초원이 구조이야기
http://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30234&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당초 18일(월요일) 수술예정이었으나 염증이 덜 가라앉아 수술을 진행 할 수 없었던 초원이..


 


(염증치료와 이미용을 마친 초원이)


 


미용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초원이가 상당히 말랐네요.


아무래도 통증이 심해 식사를 많이 못했던 모양입니다…


 

어제 저녁.. 

초원이가 입원해 있는 동물병원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초원이의 수술을 무사히 잘 마쳤다고 합니다. 

이번 수술이 상당히 어려운 수술이라서 3시간 30분이나 걸렸다고 하는데요,

수의사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술을 진행하면서 중성화 수술도 함께 하려고 했으나,
수술로 인해 이번 수술한 부위가 감염이 될 수도 있어서 미처 하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했습니다.


수술하기 전 심장사상충 검사 및 피검사 결과, 다행히 아무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초원이는 앞으로 1주일간 더 입원한 후 실밥을 풀고 퇴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려운 수술을 이겨낸 초원이가 무사히 완치되어 저 넓은 초원을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달릴 수 없는 ‘초원이’, 희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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