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에 시달리다 탈진상태로 구조된 답십리 냥이





어제 케어센터 주변 답십리 초등학교 근방 화단에서 굶주림에 시달리다 탈진상태로 구조된 냥이입니다.

 




아이가 발견된 것은 오전 10시 30분경으로,

센터를 찾아 샤오를 산책시키던 봉사자의 눈에 띈 아이는

유치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둘러싸여서도 피하지 않고 울어대기만 했습니다.


 



서둘러 센터로 돌아온 봉사자의 설명을 듣고 찾았을 때도 아이는 저항을 하지 않고 울어대기만 하더군요.

서둘러 아이를 케이지에 옮겨 센터로 돌아온 후, 

캔과 사료를 순식간에 해치운 아이는 한 번을 더 먹고서야 주변 경계에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아이는 오랜 굶주림으로 영양결핍에 빠진 상태였습니다.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것이 혹 버려진 것은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답십리에 케어센터가 자리 잡으면서 이 곳 동물들의 복지가 한층 높아진 느낌입니다.

센터의 봉사자분들이 동물감시원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고 계십니다.

봉사와 함께 구조에도 도움을 주신 봉사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존중 케어센터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케어센터는 총 64명의 후원자께서 월 1,290,000원의 후원금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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