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폐색과 심한 피부병으로 고통받는 체리와 거룩이를 도와주세요.


하루가 멀다 하고 다친 동물들의 소식이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 추운 겨울을 이겨낸 길고양이들이 어느새 다가와 우리에게 말을 하는 듯합니다.


나를 도와 주세요. 몰래 숨어서 추위는 견뎌내었지만,, 나 많이 아파요.’


 


차마 우리들 눈앞에 나타나지도 못한 채 골목 구석, 화단 구석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수많은 생명들에게는 미안한 안녕을 고하지만 그래도 우리 눈앞에 보이는 아이들에게만은 도움의 손길을 건네야 하는 것이 온 지구를 차지한 인간의 도리라 생각하며 여러분에게도 도움의 손길을 구합니다.


 


요즘 들어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로 길에서의 생활이 힘들 정도로 아픈 고양이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둡고 습한 곳에서 숨어 지내느라 심한 피부병에 걸리기도 하고, 또 오랜 거리 생활을 음식물 쓰레기로 연명하던 고양이들은 쉽게 신장과 비뇨기 질환으로 이어져 며칠을 고생하다 죽음에 이르게 만듭니다.


 


여기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부디 아이들의 치료가 원만하게 이루어져 다시 건강한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구조 전 건강했던 모습의 체리>


 



<구조 당시 체리의 모습>


 



<피부병 치료중인 체리>


 


# 신림동에서 협회 통덫으로 구조된 체리는 온몸이 피부병으로 퉁퉁 불어 있었습니다.


눈에는 눈곱이 가득 차 앞이 잘 보이지 않았고 귀 진드기로 인한 귀의 감염 때문에 상처가 날 정도로 귀를 긁어보아도 나아지지 않았죠.


구조 후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이동한 체리는 심한 곰팡이성 피부염과 결막염, 심한 귀 진드기로 인한 외이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곰팡이성 피부염은 심할 경우 한 달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고 3일에 한 번씩 약용샴푸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또한 귀 진드기와 결막염 또한 하루 여러 차례의 세심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방광 폐색으로 인해 압박 배뇨 시 혈뇨를 보는 거룩이>


 


#상도동에서 구조된 이 고양이는 음식물쓰레기로 삶을 연명하던 아이였습니다.(예명:거룩이)


사람이 먹던 음식물에는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수분섭취가 부족한 길고양이들은 방광이나 신장 관련 질환에 자주 노출됩니다.


거룩이는 방광폐색으로 죽기 진전에 구조되었습니다.


FUS(고양이 비뇨기 증후군)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방광벽이 이중으로 박피되어 있었고, 이에 탈락된 막이 요도를 막아버려 지속적 배뇨 곤란, 요독증 동반, 박피된 막을 제거해주어야 하나 현재 컨디션을 좋지 않으므로 요독증과 체온 조절 후 수술 시기 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거룩이는 압박배뇨로 소변을 유도해야 하고 컨디션이 회복되는 데로 방광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며 한 달 이상의 방광염 치료가 필요합니다.


 


 


 


 


체리와 거룩이는 장기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입니다.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는 착한 체리와 거룩이가 빨리 건강하게 회복되어 좋은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치료비를 모아주세요.


 


 


▣ 체리와 거룩이 치료비 모금 – 모금코드 19



하나은행 162-910008-59705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


☞ 후원금 입금방법: 보내시는 분 성명에 모금제목에 공지된 모금코드 숫자2자리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 후원자명+모금코드(2자리)→ 홍길동19

 

해피빈 바로가기 http://bit.ly/1gCu1fN


 


*치료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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