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한국에서는 식용견이었던 장고, 싱가폴에서는 떼쟁이 애교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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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식용견이었던 장고, 싱가폴에서는 떼쟁이 애교견으로!






2013년 여름, 개 농장에서 아슬아슬하게 구조되어 싱가포르로 해외 입양을 간 장고를 기억하시나요?


 


 장고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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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개 농장에서 가까스로 구조되어 협회로 인계된 장고의 구조 직 후 모습은 힘없고 초라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스스로 자기 몸을 일으키지 못할 정도로 쇠약했던 아이..’









‘ 다들 여기 와보세요, 우리 장고가 일어났어요~!’




일주일 내내 자리를 떠나지 않고 누워만 있었던 장고는 협회 직원들의 사랑과 열정적인 간호 속에서 기운을 금방 회복하고 병도 거뜬히 이겨내어 개식용 반대 캠페인 마스코트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 초복 날 스탑잇 캠페인의 마스코트 견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장고의 모습>








금방 기력을 찾아가는 장고의 빠른 회복력


사람과 사랑에 집착하는 애교만점 행동


 






도대체 누가 




식용견 vs 가정견




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을까요?


 




이렇게 귀여운 우리 장고를 보시라구요~!!


 




열악한 한국의 개 농장에서 가까스로 구출 되어 사랑을 갈구하는 애교멍이로 변화하는 장고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은 해외거주자 분께서 동물복지가 좋은 나라 싱가폴로의 입양의사를 동물사랑실천협회로 밝혀주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되어 동물사랑실천협회로 인계된 것이 장고에게 있어 최초의 기적이었다면 두번째 기적은 싱가포르로의 입양이 아닐까요?




장고에게 이 보다 더 좋은,


이보다 더 기쁘고 감격에 찬 기회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 제안을 덥썩~ 받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해외입양으로 갈 수 있는 희망해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절차도 까다롭고 비용도 어마 무시한 싱가폴 해외입양


 


 


싱가폴은 무조건 동물이 입국 시 계류기간을 거쳐야 비로소 입국이 가능하기에 어려운 검역심사를 통과하여 한달 간 계류장에 머물렀고 드디어!! 장고에게 무한 사랑을 줄 입양처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장고는


 




이렇게











 


 


이렇게





 




 


때로는 과자 달라고 왈왈왈~ 짖으며







 










때로는 즐겁게 친구를 따라 폴짝 폴짝 뛰어다니기도 하고







 


 





사랑을 듬뿍듬뿍 받으며 아주~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사랑이 만들어 낸 장고의 두 번째 기적이 지금 이 순간에도 식용견이라는 잔인한 이름아래 기약 없는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개 농장의 아이들에게도 또 다른 기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장고의 행복한 소식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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