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

 

책소개

전라북도 장수의 산골에서 보내는 아름다운 삶의 메시지!

로마 교황청 성서대학원에서 10여 년간 성서학을 연구하고, 서강대학교 총장을 지낸 한 신부의 달콤한 일상, 『린나』. ‘린나(RINNA)’는 저자와 함께 살고 있는 OLD ENGLISH SHEEPDOG 종의 개로, 해가 내리쬐는 봄에 보송보송한 털을 뽐내며 그에게로 왔다. 저자는 ‘환성’이라는 뜻의 히브리어인 ‘린나’를 부르며 시작하는 하루하루가 기쁨으로 넘쳐난다고 고백하면서, 그녀와의 행복한 일상을 들려주고 있다.

터키를 순례하던 중, 게으르고 넉넉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반성하며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은 저자는 2005년 여름, 자연과 가깝게 지내며 하나님의 뜻을 조용히 따르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말을 남긴 채 대학과 수도회에서 은퇴했다. 그리고 지금은 고향인 전라북도 장수에서 ‘린나’는 물론, ‘MELEK’, ‘JUSTICE’, ‘LOVE’라는 개와 ‘TICO’, ‘TICA’라는 앵무새와 함께 자연을 벗삼은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은 은퇴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저자가 관찰하는 ‘린나’의 일상을 따라간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저자의 은퇴 이후의 생활도 보여주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을 성찰하고 있다. 또한 은퇴가 맡은 일을 모두 그만두고 숨어사는 시기가 아니라, 자신감과 노하우, 그리고 활력이 솟구치는 열정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임을 가르쳐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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