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박상률| 큰나| 2004.07.15 |

책소개

가난한 시인 아저씨와 평범한 개 흰돌이 사이의 진정한 사랑을 그려 낸 작품입니다. 간결한 문장 속에 누구나 잊지 말아야 할 인생의 교훈이 담겨 있는 듯합니다. 어리석고 이기적인 인간들을 비웃을 줄 아는 개 흰돌이의 시각을 통해 시인 아저씨의 비극적인 최후를 담담하게 그려내기에 더욱 감동적입니다.
외로운 시인 아저씨는 흰돌이를 인간과 동등한 존재라고 생각하였고, 그 생각을 생활 속에서 몸소 실천했습니다. 한 밥상에서 밥을 먹을 정도였지요. 흰돌이 또한 시인 아저씨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몹쓸 병을 앓고 있었던 시인 아저씨가 끝내 세상을 떠나자 흰돌이는 유일한 가족으로써 상복을 입고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리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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