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500만원] 용인시 처인구 물류 센터 앞에서 고양이에게 불을 붙인 학대자를 찾습니다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임산부, 노약자의 주의를 바랍니다.

3월16일, 오전 11시 경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의 한 물류센터 근처에서 발견된 고양이입니다 . 온 몸이 새카맣게 타고 검게 타 버린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화상을 입은 것 같다는 수의사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 고양이는 길고양이입니다. 처음부터 길고양이는 아니었던 듯 사람을 잘 따랐습니다. 길고양이를 보살펴 주는 두 분의 개인 활동가들이 사료를 주며 챙겨줬던 고양이입니다. 금 주 월요일까지만 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얌전히 길 위의 집에 들어가 앉아 있던 모습이 발견되었으나 불과 며칠 사이 끔찍한 학대를 당했습니다. 누군가가 작심한 듯 이 고양이를 불태워 죽이려 했고, 고양이는 배와 다리, 꼬리만을 제외한 온 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케어는 사건 당일 제보자들과 통화하고 이 사건을 케어가 직접 고발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서명을 모아 본 사건이 철저하고 엄중하게 수사되기를 요청하겠습니다.

학대범 엄중처벌을 요구합니다

현재 이 길고양이는 병원에 입원해 있고 죽을만큼 다친 상황에서도 사람을 따르고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개인활동가들이 치료비조차 부담스러우실 듯 하여 케어에서 모금하여 치료비를 지급하고자 합니다.

후원계좌 : 하나은행 350-910009-42804 (예금주 케어)
보내시는 분 성명에 화상입은 길냥이의 모금 코드 20을 함께 적어주세요.
후원자명 + 모금코드20 (예_ 홍길동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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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는 목격자를 찾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 물류 센터 앞에서 고양이에게 불을 붙인 학대자를 찾습니다. 현상금 500만원입니다. 결정적 증언과 학대자를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는 분께 지급하겠습니다.

제보 메일 infocare@fromcare.org
제보 전화 070-7727-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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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3개의 생각
  1. 이선영 2017-03-24 14:50:34
    조금이나마 송금했습니다..길냥이가 꼭 빨리 건강하게 잘 낫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학대범 꼭 잡아서 감방에 쳐 넣고 싶어요!! 콩밥도 아까워요 정말 엄중한 처벌 받을 수 있게 학대범 꼭 잡길 기도합니다!!!!!
  2. 한경은 2017-03-17 10:58:43
    갑자기 떠오르는생각....몇년전에 길냥이한테 불붙여 그 고양이가 카센터로 뛰어들어 카센터가 전소된 사건... 부검결과 강아지가 아니고 고양이로 판명되고 그때도 현상금까지 걸었는데 결국 범인 못잡은 사건요... 그때도 지역이 용인이었어요... 혹시 같은 지역인지 확인하시고 그때 그범인이 아닐까하는생각드네요
  3. 홍혜민 2017-04-17 17:40:47
    갑자기 소름 돋습니다....
    동일범이든 아니든.... 정말 미친놈이라는... 말조차가 아까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범인이 잡히는 것과 별도로 이 아이의 현재 소식도 전달 부탁 드립니다.
    치료 상태 등등 궁금하네요.....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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