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장군이는 치료 후 답십리 입양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할머니와 함께 살던 발바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외롭게 지내는 한 할머니께서 발바리 장군이를 기르며 폐지를 주워 모아 살고 계셨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던 한 학생이, 오며가며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던 발바리 장군이도 챙겨주고있었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장군이가 탈장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두고볼 수 없었던 학생이 형편이 좋지 않았던 할머니를 도와 장군이를 치료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발바리를 병원으로 데려다 주고 난 뒤에, 학생은 케어로 연락을 주었습니다.


케어에서도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았던 할머니의 상황과


동물을 좋아하는 학생을 외면할 수 없어 치료비를 모금을 진행하고 치료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탈장 수술을 하기 전 밖에서만 생활을 한 아이라


심장사상충 검사와 예방접종도 같이 시행했으며


다행히 별탈없이 수술을 받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갈 곳의 환경이 그리 좋지 않아(위생상)


우선 어느 정도는 입원을 하면서 지켜보기로 하였고,


열악했던 장군이의 생활공간이 건강상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되어


할머니와 상의 끝에 센터에서 입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군이는 장난치는 것도 좋아하고 만져 줄려고 손을 뻗으면 벌러덩 누워 배를 보이며 애교가 많은 아이입니다.


또한 샘이 많아 다른 강아지들을 예뻐해 주면 간혹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곤 하지만


평소에는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내는편입니다.


 


생김새 또한 둥글둥글한 몸에 커다란 얼굴이 특징이어서


실제로 장군이를 보시면 사진에서의 장군이 보다 훨씬 귀여워 보입니다.^^


 



장군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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