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완료) 사이코 패스에게서 어린 강아지를 구출하자 (2보)

사이코 패스에게서 어린 강아지를 구출하자 (2)

 

(1)

다리에 깁스를 한 아기 강아지가 이상할 정도로 강압적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깁스를 하고 있는 이유도 모르겠고 깁스를 했다면 분명 다리가 아플텐데도

주인인 듯한 남성은 어린 강아지를 데리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남성은 얼마 전에도 시추를 길렀는데 그 시추는 사라졌고,

현재 어린 강아지가 와 있지만 학대를 당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합니다.

좀 더 두면 시추가 조용히 사라진 것처럼

이 강아지도 어떤 폭력에 희생될지 모르겠습니다.

짧은 시간 이상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분명히 더 심한 행동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유권을 빼앗는 법은 현재 없지만 케어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구출해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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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와 같은 긴급 공지를 올리며

923일 동물단체 <케어> 는 긴급구조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 갔습니다.

영상 속의 작은 강아지는 사라지지 않고 그곳에 남아 있었는데,

온 몸이 흠뻑 젖어 있었고, 깁스는 풀러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강아지의 의 온 몸을 흠뻑 적신 건 다름 아닌 독한 페브리즈였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학대자는 깁스를 풀게된 이유를 배설물이 묻어서

풀어 버렸다고 하였고, 깁스를 한 이유를 물으니,

장난을 치다 다리를 다쳤다는 것이었습니다.

학대자는 보기와는 다르게 순순히 강아지를 포기하였고,

그렇게 작은 강아지는 케어의 품에 안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병원 검진 결과, 다리 상태는 매우 심각하고,

이미 치료시기를 놓쳐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리에 핀이 박혀 있었는데 너무 오래 되었고, 실밥도 풀르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학대자가 비용을 주고 치료를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주인이 원래 있었던 강아지였을까요?

주인이 치료를 해 놓고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혹은 강아지를 싫어하는 가족 중의 누군가가 몰래 아무에게나 강아지를 줘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강아지를 무사히 구출해서 다행입니다만,

평생을 한 다리를 불구로 살아야 하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 학대자에 대해서는 동물학대로 고발조치 하였습니다.

 

 

해당 모금은 완료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해당 동물의 치료 후,
남은 금액이 있다면 다른 동물의 구조활동 및 치료에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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