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 <개밥주는 남자> 케어 입양센터에서 입양하다!
마음 따뜻해지는 사연입니다.
배우 김승수씨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나이가 많아지고 혼자 외로운것 같아
유기견 입양을 결정하고 케어 입양센터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구조 사연 하나 하나 듣던 김승수씨는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는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된 10살 로로를 입양하기로 결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채널A 개밥주는 남자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부 : 김승수 케어 입양센터 아이들과 만나다>
<2부 : 강아지 공자에서 구조된 10살 로로를 입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