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능

진주

욕망의 군침을 흘리는 사람들

“고놈 참 실하네.”
이글거리는 눈동자, 침으로 흥건한 입술. 공포로 가득한 표정에 누군가는 눈물을 흘리지만, 누군가는 욕망의 군침을 흘립니다. 잘못된 욕망은 타자의 아픔에 쉽게 등을 돌립니다. 오직 인간의 먹잇감이 되기 위해 평생을 창살 속에 구겨진 채 학대받는 개들이 있습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선 사료 한 알, 깨끗한 물 한 모금, 담요 한 장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인간의 욕망으로 최소한의 본능마저 억제된 채 사육되는 개들. 개농장에 진주가 있었습니다. 오물로 가득한 검은 지옥 속에서도 빛나던 눈동자, 진주 같은 눈빛을 발하던 진주입니다.

♥순둥이 진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눈물자국이 깊게 밴 얼굴이지만, 진주처럼 빛나는 눈을 반달로 만들어 웃어보입니다. 따가운 햇살이 부신지 찡긋할 땐 실바늘같이 작아지는 눈은 반전 매력이지요.

“진주야~” 하고 부르면 천천히 다가와 머리를 내밉니다. “진주 인사하자~” 말을 건네면 손을 핥아주는 정 깊은 녀석입니다. 순한 성격의 진주는 사람을 무척 잘 따릅니다. 다른 개들과도 싸우는 법 없이 잘 지냅니다. 얌전한 진주는 짚더미 위를 사뿐사뿐 걸어다니길 좋아합니다. 걸을 때마다 출렁이는 뱃살은 애교로 봐주세요^^

짙은 쌍꺼풀을 지닌 진주의 백만불짜리 미소^^

햇살이 눈부셔요

사람과도 잘 지내며 동물 친구들도 좋아하는 착한 진주

참혹한 개농장에 살면서도 착한 심성을 잃지 않은 외유내강 진주

산책도 너무 잘 한답니다

은근한 개그 캐릭터 진주, 함께 있으면 즐거워요!

혀만 낼름~해도 웃음이 난답니다 : )

진주의 힐링센터에서 생활했던 모습이 궁금하신가요?
진주 생활 모습 동영상 보기

곧 10살이 가까워오는 진주는 태어나 한 번도 가족을 가져본 일이 없습니다. 가족의 존재를 알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용히 세상을 관찰하는 진주에게 더 큰 행복을 선물해주고 싶은 건 욕심일까요. 인간의 못된 욕망을 용서해준 착한 진주는 충분히 사랑받을 만합니다. 진주는 이름처럼 아름답고 단단한, 겉은 부드럽지만 강한 가슴을 지닌 친구입니다.

소리 없이 보석 같은 눈빛을 발하는 진주에게 생애 첫 가족이 생기는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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