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방치된 강아지 라뗴

라떼는 본래 혼자사시는 할아버지가 마당에 묶어두고 키우던 아이입니다.
할아버지가 마당에 묶어두고 밥을 주기도하고 안주기도 하며 사실상 방치되어있던 아이입니다.
할아버지는 한겨울이든 여름이든 라떼를 집없이 마당한편에 짧은줄에 묶어둔채 하루종일,때로는 며칠씩도 집을 비우곤했습니다.

한 여름 폭염에도 한겨울 한파에도 라떼는 집도 없이 마당에서 버텨내어야 했고,
할아버지가 밥이나 물을 주는 것을 잊은 날에는 그냥 굶거나 이웃집의 온정에 기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약없는 기다림, 추위와 더위.. 얼마나 많은시간들을 견뎌왔을까요…

그걸 지켜보던 사회복지사 선생님께서 그 할아버지가 안계신 날은 라떼를 돌봐오시다가
말미에는 할아버지의 병원입원으로 인해 2주이상 방치되게 되었고
할아버지는 돌보시던 사회복지사님께서 케어에 연락을 하셨고 할아버님을 설득끝에 라떼는 케어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아주아주 예쁜 코카 “라떼”♥

“제가 바로 예쁘기로 소문난 라떼랍니다~ 😀 “

라떼는 체구가 무척 작은 코카스파니엘로 성격이 몹시 곱고 마치 라떼를 연상시키는 윤기 흐르는 털색과 모질을 갖고있습니다.
라떼는 그저 사람이 좋습니다. 와서 안기고 부비고 공놀이도 좋고 그저 다 좋답니다.

하지만, 애교는 친하고 익숙한 사람에게만 보여준다는 슬픈 사실이..
친하지 않는데 갑자기 만지거나 하면 아이가 놀라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답니다.
또한 묶여있었을 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손에 빗과 같은 물건을 들고 있을 때도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하나
길지 않은 시간에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사회성 좋은 아이입니다.

한껏 신이난 라떼

코카 특유의 다정하고 활달한 성격의 정석이지요.
번잡스럽다구요? 아닙니다. 라떼는 눈을 마주보고 “안돼!”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귀를 바짝뒤로 눕히고는 실망한 표정으로 그 행동을 멈춘답니다.

“여기엔 뭐가있지?” 호기심 가득 한 라떼

물론 그 순간 어디론가 달려가 숨겨둔 라떼만의 보물을 들고와 선물해 주기도해요^^

울타리밖이 궁금한 라떼

귀여운 애교가 넘치는 라떼는 노는게 제일 좋은 호기심 왕성한 아이입니다.
저기선 뭘하는지 여기엔 뭐가있나
요리조리 살피며 놀아달라 귀여운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라떼 여기있어요! 🙂 “

천진난만한 라떼는 울타리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을바라보면 궁금증 가득한 눈으로 코를 쭉~ 내밀고 바라봅니다.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라떼의 애교를 직접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따뜻한 가정의 품을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라떼에게 햇살같은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라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곱디고운 라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퇴계로센터점
☞ 전화번호 : 070-41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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