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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

정해진 운명을 타고난 개, 도사견

“딱 봐도 개고깃감으로 길러진 개.”
개 식용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는 사회. 애완견과 개고깃감으로 길러지는 개는 따로 있다는 주장에 따르는 이 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장에는 상당한 오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사람들의 인식에 자리하면, 잘못은 쉽게 굳어져 떼어내기 힘든 깊숙한 곳에 자리합니다.

도사견이 그렇습니다. 일본의 도사 지역에서 탄생했다는 원래의 뜻과는 상관 없이, 도살이 예정된 존재인냥 도사견은 우리 땅에서 오랜 시간 개고기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도살장에 살던 똘이의 어미, 그 속에서 태어난 똘이의 운명 역시 이미 정해진 것이었습니다. 케어는 어미와 똘이, 형제 ‘돌쇠’와 ‘풍이’를 모진 운명의 굴레에서 구출했습니다.

늠름한 풍채를 자랑하는 똘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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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문턱에서 주저하는 똘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똘이는 어미의 모습을 그대로 판에 박아 매우 늠름한 풍채를 자랑합니다. 허스키 믹스견인 룸메이트 ‘하나’에 비해서도 훨씬 체구가 큽니다. 하나를 리드하며 운동장을 달리는 똘이의 모습은 카리스마 폭발입니다.

하지만 똘이는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도살장 출신 어미를 덮친 어두운 그림자는 똘이마저 그늘 속에 가두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는 똘이는 곁에 다가가려하면 심하게 짖으며 거리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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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고 경계하는 똘이와 하나

인간이 덧씌운 공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똘이. 그 덫을 벗기는 것 역시 우리의 몫입니다. 개고깃감이라 지어진 똘이의 운명을 반려동물로 바꾸어줄 순 없을까요? 큰 덩치, 카리스마넘치는 외모의 도사견이 반려동물이 될 수 없다는 것 역시 반드시 폐기돼야 할 인식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은 똘이의 마음을 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신의 집을 지키는 경비견 똘이

모델급 몸매를 자랑하는 똘이의 자태

그윽한 눈빛의 똘이야 무슨 생각하니

‘쓰임’에 따라 개를 구분짓지 않는 그날까지 케어는 똘이의 마음에 노크할 것입니다. 세상의 문턱에서 망설이는 똘이에게 행복을 알려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힐링센터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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