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능

호야

피고름에 꼬인 파리떼 쫓을 기력도 없던 떠돌이 개

지난 4월 23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남양주 어느 한 동네에서 2년간 목이 괴사된 채로 떠돌아다닌다는 개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위급한 호야의 구조 요청을 받고 케어 구조팀은 즉각 남양주로 출동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목줄에 메여있던 호야는 사람을 믿지 못했고, 쉽사리 케어 품으로 들어오지 않아 구조팀의 애를 태웠습니다.
다행히 며칠에 걸친 잠복 끝에 포획틀 안으로 들어와 바로 협력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습니다.

호야는 바로 수술에 들어갔으며 다행히 수술은 안전하게 끝나고 어느 정도 회복 후 입양센터 입소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호야

♥소심한 호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호야의 목은 수술 후 완치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사람을 무서워하였지만 지금은 사람의 손길 정도는 아무렇지 않은지 얌전히 손길을 허락하는 호야!

소심한 성격 탓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런 호야를 응원하고 지켜봐 주세요!

♥ 호야를 응원하시는 대부대모님입니다. 감사합니다 ♥

송아영 송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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