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

연이은 주인과의 헤어짐, 결국 다시 주인을 만나게 되지만.. 

할아버지에게 입양을 가게 된 잎새, 좋은 나날을 보내는가 싶었지만 자신을 아껴주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의 아들이 잎새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할아버지와 달리, 부주의로 인해 잎새를 잃어버려 잎새는 다시 한 번 주인을 잃게 되는 아픔을 겪고 맙니다. 다행히 한 제보자를 통해 잎새가 시보호소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아들은 다시 잎새를 찾아 데려오게 됩니다.

공사중인 집에 홀로 남겨진 잎새.

희망을 기다리던 끝에 잎새에게 찾아온 한 줄기 빛.

제보자는 잎새가 꽤나 걱정이 되었던지 조심스레 잎새의 집을 방문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잎새의 행복도 잠시였던가, 아이가 잘지내는지 확인차 방문했을 당시 심각하게 방치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던 흔적의 집 안은 아이의 집조차 없는 상태였고 목줄도 매우 짧게 묶여져 있었습니다.

구조 당시, 목줄에 묶여 제대로 관리 받지 못한 티가 한 눈에 보이는 상태.

물과 밥도 제대로 급여하지 않았는지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상태로 일어날 힘 조차 없어 보였습니다. 이런 잎새를 딱하게 여긴 제보자는 안되겠다 싶어 케어에 제보하게 되었고, 케어는 잎새 주인분을 긴 설득 끝에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구조 후 잎새는 바로 병원으로 이동하여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몸은 많이 쇠약해진 상태였으며, 심장사상충에 감염 되어 있었습니다.
센터에 입소 후 병원을 오가며 열심히 치료중인 잎새를 응원해 주세요.

그래도, 착한 마음에 주인을 기다리는 아련한 눈빛.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의 대명사, 잎새♥

센터에 입소한 잎새는 현재 심상사상충 치료 중에 있으며, 힘든 치료도 잘 버텨주며 센터 내에서 활동가들과 잘 어울리며 적응하여 씩씩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보는 사람마저 행복을 자아내는 천의 얼굴.

사람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있는 힘껏 꼬리치며 다가오도록 친화력이 상당합니다! 사막여우를 닮은 매력만점의 큰 눈을 보면 안 빠져 들 수가 없을걸요?

입꼬리가 하늘에 닿도록 환한 미소!

센터내에선 활동가며 친구들이며,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미소를 짓고 꼬리를 세차게 흔들곤 한답니다~
아직까지 이쁨받는것이 어색한 잎새.
다가와서 좋다고 꼬리치지만 안기고 애교부리는 것에 어색한 잎새 입니다. 그래도 사람이 좋은 잎새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익살스런 표정으로 간식을 즐기는 잎새~

정신없이 간식을 즐깁니다!

간식을 안 줄 수가 없도록 어쩜 이쁜 짓만 이렇게 골라서 할까요. 먹기 쉬운 간식조차 낯설어하여 음식인지 구분도 잘 못하고, 뼈가 앙상하게 보이도록 관리도 제대로 안 해주던 환경에서 먹을 것이 얼마나 그리웠을지 먹는 모습만 봐도 예전 생활이 눈에 훤합니다. 이랬던 잎새가 지금은 주는대로 다 잘 먹고 생활하니 무척이나 기특할 따름입니다.

주인을 잃은 아픔에 생긴 상처를 보듬어 줄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무한긍정 해피바이러스 잎새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퇴계로센터점
☞ 전화번호 : 070-41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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