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

로쉐

연락두절된 세입자.
건물관리인이 악취가 나는 방을 열어 보니
고양이 세마리가 쓰레기더미가 된 방안에서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심각한 악취와 먹을 것도 없는 그곳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하루하루를 버텼을까요…
로쉐는 구조 후 병원에 입원하여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고 센터에 입소를 했습니다.
며칠동안은 겁을 먹어
집안에서만 웅크리고 지냈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자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애교만점의 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쓰레기더미속에서 아사직전까지 버텨야 했지만,
사람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잃지 않아 준 로쉐와
평생을 함께 할 책임감 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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