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

비좁고 오물로 뒤덮인 주택 속 100마리의 개들

햇빛도 들지 않고 오물만 가득한 주택 속 100마리의 개들.
무분별한 번식과 그에 따라 늘어난 개채 수의 보신탕행.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이 행동은 무려 10년간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광주 애니몰 호더 사건’.

2014년 7월 한여름, 이웃의 항의와 제보. 그렇게 100마리의 개들은 깨끗한 공기와 흙을 밟을 수 있었습니다.

은실이와 함께 구조된 로렌이의 사연이에요~!
▶ 점프왕 로렌 이야기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아이

은실이는 구조된 100마리 개들 중 한 마리입니다.
사람의 손길을 느껴본 적이 없었던 은실이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이 커 활동가들을 피해 숨어 다니기 바빴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나도록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었던 은실이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일까요?!
매번 똑같이 사람을 피해 다니던 은실이가 조금씩 만질 수 있게 해주고 같이 산책도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산책하는 은실이

아직까지 완벽하게 사람을 믿고 의지하지는 않지만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 준 은실이가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기다린다면 언젠가 은실이가 꼬리를 치며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은실이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있는 은실이는 심장병을 앓고 있어 꾸준히 심장 약과 심장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심장 약이 독해서 먹지 않는 아이들이 종종 있다고 하는데 다행히 은실이는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답니다.

센터 안에만 있으면 많이 답답한지 산책을 나가자고 어필하는 은실이
흥분을 하거나 심한 운동을 할 경우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산책 갈 때는 천천히 걷다가 중간에 그늘에서 한숨 쉬고 나서 또 천천히 걷고 쉬는 것을 반복해야 합니다.

평생 동안 약을 먹으며 지내야 하는 은실이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가족이 되어주세요-!
예쁘게 미용하고 찰칵!

기분이 좋은지 연신 날름날름 거리네요.

예쁜 옷을 입고 한번 더 찰칵!

은실이의 전매특허 표정 귀엽죠?!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퇴계로점
☞ 전화번호 : 070-41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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