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온몸의 털이 빠지고 진물과 피로 범벅된 떠돌이 개 ‘엘리’

동물권단체 케어는, 경기도 고양시 도로변에서 극심한 피부병에 시달리던 떠돌이 개 한 마리를 구조하였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엘리.

구조 당시, 엘리는 온몸에 털이 빠지고 진물과 피가 흐르는 등 매우 처참한 상태였습니다.

구조 당시, 처참했던 엘리의 피부 상태

엘리를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던 피부병은, 얼마나 오랫동안 진행되었을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떠돌이 개의 숙명인 양, 갈비뼈는 모두 앙상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온몸의 피부병…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피부 안에 있던 모낭충 때문에 온몸의 털이 다 빠져있던 엘리는 오랜 시간 외롭게 떠돌이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추정되며 그 독하다는 심장사상충까지 걸려있었습니다.

이 엘리가 그 엘리 맞나요?

길에서의 고단하고 외로운 생활은 끝났지만, 엘리는, 성치 않은 몸 상태 때문에 장기치료가 필요했습니다.
병원에서 장기입원을 하여 온몸으로 파고들었던 모낭충을 없애고, 심장사상충 치료까지 버텨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장기 치료를 잘 견뎌주고 있는 엘리

고맙게도, 엘리는 힘들고 오랜 모낭충 치료를 지속적으로 잘 견뎌주었고 그 결과, 상태가 굉장히 많이 호전되었고 현재는 풍성한 털을 자랑한답니다 🙂

어느 새 풍성한 털을 자랑하는 엘리랍니다 🙂

♥엘리야,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길거리 생활의 냉혹함 때문이었을까요.
사람을 심하게 경계하고 두려워했던 입소 당시의 엘리.

하지만 엘리는, 건강을 되찾으면서 성격도 변하고 있습니다.
현재 엘리는,  처음 엘리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유해졌답니다 😀
아직까진 낯선 사람에게 경계심을 늦추지 않지만, 익숙해진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고 다가오고 품에 안기기도 하는 사랑스러운 엘리에요.
또한, 센터 아이들과도 장난을 치며 재밌게 놀기도 합니다!

이제는 사람 품에 안길 줄도 아는 엘리 🙂

고통 속에서 홀로 몸부림치며, 외로워했던 엘리.
엘리에게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려주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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