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

리키

“저 지옥에서 개들을 꺼내줄 방법은 없는 건가요?”

평창올림픽 개막 전 한파가 몰아치던 날, 독일 촬영팀과 케어는 남양주에 있는 한 개농장을 방문했습니다. 해당 개농장에 케어가 비인도적인 사육과 도축방식을 항의하고 지자체에 행정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해 벌금 징수를 하기도 했던 곳입니다. 케어는 목숨이 위태로운 개들 일부 구조했지만 농장주는 여전히 당당히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독일 촬영팀은 사진으로만 접했던 참혹한 한국의 개농장 풍경에 그만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촬영팀이 뜬장 안으로 손을 내밀자 개들은 뜬장 구석에 웅크리고 있다가 사람이 반가운지 꼬리를 흔들며 촬영팀의 손을 핥아댔습니다. 그들은 눅눅한 악취가 심하게 풍기는 환경 속에서 물과 사료도 없이 음식물 쓰레기로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듯 했습니다. 현장을 카메라에 담던 여기자는 눈물을 흘리며 “이 지옥에서 개들을 떠낼 방법은 알려 달라”라고 부탁했습니다.
뜬장 밑 배설물

먹이로 지급된 음식물 쓰레기

오물에 뒤덮인 뜬장안에서 태어난지 얼마 돼 보이지 않는 두마리의 새끼 강아지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작은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땅바닥에 버려진 썩은 음식물쓰레기를 먹으며 지냈으며,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모낭충에 감염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남양주 개농장에서 구조된 아이들
▶ 훈훈함이 폴폴~ 마틴이 이야기

♥순둥미 가득한 리키♥

구조당시 모낭충에 감염되어있어 털빠짐이 심했으며 작은체구에 앙상하게 마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마음아프게했던 리키였지만, 요즘은 밥도 잘먹고 산책도 잘하는 일등강아지가 되었습니다.

호기심 가득 산책중~

의젓함 뿜뿜하는 리키는 귀여운 외모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마틴이에게 양보도 잘하고 장난칠때 져주기도 하며 나름 형아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틴이의 장난도 잘받아주는 리키

리키의 최대의 장점! 바로 순둥순둥한 성격의 소유자로 얼굴에서도 순둥미가 넘쳐납니다.
아직 산책을 조금은 어색해하지만 마틴이와 함께 산책을 나가면 신이나서 달리는 리키입니다.

모든것이 신기한 리키 ” 냄새를 킁킁!”

마틴이와 함께 신나는 산책시간 🙂

다른강아지들에게도 마냥 순둥이인 너무나도 착한 리키
밝고 활발하며 상냥한 리키는 마틴이에게도 산책의 즐거움을 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앞장서서 먼저 산책을 리드하는 멋쟁이 리키

“우리 신나게 달려봐요!”

이제하나씩 배워가고 알아가는 세상이 마냥 좋기만한 리키에게 새로운 세상이 되어주세요.

♥세상세상 밝고 쾌활한 리키의 가족이되어주세요 ♥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센터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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