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능

자두

외딴 섬에 갑자기 나타난 2마리의 개

경상남도 통영시에 자그마한 섬, 욕지도.
배를 타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하는 그러한 외딴 섬에 어느 날 갑자기 두 마리의 개가 떠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두와 자두, 이 개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인간이 버리지 않는 한 떠돌이 개가 있을 수 없는 섬이라는 특성 상, 그 두 마리의 개는 유기되었음이 거의 명백한 상황이었습니다.

지두와 자두는 오랜 굶주림으로 인해, 섬의 흑염소나 닭 등 마을 주민들이 키우던 동물을 물어죽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 주민의 미움을 독차지하게 되었지요.
이대로 가만 두다가는, 주민들이 지두와 자두를 죽여버릴수도 있을 상황이었습니다.

이 두 마리의 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을 딱하게 여긴 동네 주민 한 분이 계셨습니다.
이 주민 분은 동물권단체 케어로 구조를 요청하셨고, 케어는 두 마리를 외딴 섬에서 육지로 데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두와 함께 섬을 떠돌아다니던 지두도 궁금하신가요?
▶ 자두 짝꿍 듬직한 지두 이야기

그리고 외딴 섬생활을 함께 하던 두 마리의 개를 함께 케어 힐링센터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웃는 모습을 보면 따라 웃게 되는 자두와 함께해주세요♥

자두는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답니다 😀
꼭 윙크를 하는 듯하죠!

자두 윙-크! 😉
게다가, 자두는 활발하고 생기가 넘쳐서 자두와 함께 있는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바이러스에요 🙂

기분이 좋은지, 귀가 푹 내려갔네요!

“가족을 찾아요-!”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드는 애교쟁이 자두가 힐링센터가 아닌, 가족 품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
자두의 가족을 기다립니다-!

입양문의
– 케어 사무국
– 전화 : 02-313-8886(내선번호 4번)
– 이메일 :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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