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

나나

베란다에서 던져진 어린 강아지 나나

지난 07월 01일, 파주시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던져진 어린 강아지 나나

지난 07월 01일, 파주시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던져진 나나는 코피를 계속 쏟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낙상으로 발톱이 깨지고 몸 여기저기에 찰과상을 입었으며 충격으로 인해 불안한 모습이었습니다.

나나는 케어 사무국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중입니다.

나나는 병원에서 다친 몸을 회복하고 동물권단체 케어 사무국에 입소하여 사무국 활동가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입소했을 당시, 3kg 정도로 말랐던 나나는 밥과 간식을 흡입하더니 쑥쑥 자라며 이제 4.8kg로 성장했습니다.

명랑쾌활 나나는 사무국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며 활동가들의 신발을 물고 도망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참 뛰더니 졸음이 쏟아지는지, 자리를 잡고 졸린 표정의 나나.. 무척 사랑스럽지 않나요?

나나의 주특기! 혀를 낼름 내민 “메롱” 표정에 심쿵!

귀가 밝은 나나는 소리에도 관심이 많아요. 궁금한 소리가 나면 갸우뚱~하고 집중 한답니다.

호기심 많은 나나의 눈에 빠져들 것 같아요.

주말에는 사무국 활동가들의 집에서 나나를 임시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꼬물꼬물 노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지어져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장난감과 한참 싸우다가

아끼는 장난감을 꼬옥 안고 코코넨네 잠이 든 모습이에요.

의사표현이 강한 나나는 작은 덩치에 비해 목소리가 큰 편이에요.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반전매력을 가진 터프한 사나이랍니다.

장난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나나의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불안한 마음이 느껴져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나나의 가족이 되어주신다면, 나나의 불안한 마음까지 보듬어 주시길바랍니다.

초롱초롱 빛나는 나나의 눈!


똑똑한 나나는 앉아, 손, 엎드려 등 못하는 게 없는 재주꾼이기도 합니다.


얼마전부터 산책을 나가서 바깥세상을 보며 신기해하고 있어요.

 

♥ 명랑쾌활, 호기심 많고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나나와 함께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아직 어린 강아지인 나나는 이것저것 물고 싶어 하고, 하루 종일 뛰어놀고 싶은 시기입니다.
학대받은 아픈 기억을 잊을 수 있도록 어린 나나의 마음을 보듬어 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나나는 케어 사무국과 활동가의 가정에서 임시보호 중에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입양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신 후 메일로 보내주시면 순차적으로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입양문의
care@fromcare.org / jayounglee@fromcare.org
070-5208-6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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