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능

보미

♥먹방요정 보미와 함께해주세요♥

어느샌가 다가와 코를 들이밀고 킁킁- 대며 인사를 합니다. 뒷다리는 쭉 빼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지만요. 보미는 아직 사람을 무서워해 만져주면 떨기도 하지만, 결국 궁금함을 못참고 다가와 아는 체 하는 호기심 많은 친구랍니다.

밥 시간은 어떻게 귀신같이 아는지, 제 때가 되면 벌떡 일어나 기다리고 있는 보미의 모습은 정말 귀엽습니다. 하지만 밥 먹은 뒤엔 쿨쿨- 하루종일 꿈나라 여행을 하는 게 주요 일과인 녀석이랍니다.

보호소에는 요정처럼 쫑긋선 귀, 솜뭉치처럼 새하얀 털을 자랑하는 보미와 똑닮은 친구가 있습니다. 보미의 새끼 일락입니다. 녀석들은 배밭 주변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살다 심한 피부병에 걸린 채 구조됐습니다. 먹는 것, 자는 것이 최고인 녀석의 모습을 보면 그때의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하게 됩니다.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있는 보미에게 더 신나는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보미의 더 자세한 사연 보러가기 GO

♥ 보미를 응원해주시는 대부대모님입니다. 감사합니다 ♥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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