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

크리스마스에 버려진 아이, 조아.

모두가 행복하기를 원하는 크리스마스날,
이 작은 생명은 불행하게도버려졌습니다.
꼬물거린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작디작은 강아지는
낡은 상자에 담겨 2016년 25일 새벽 4시에 케어 사무국 앞에 버려졌습니다.
강아지를 유기한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계단을 내려가는 그들은 CCTV화면에서 유유히 사라져갔습니다.

애교도 많고 활발한 조아

12월 26일 아침 9시에 사무국 직원이 발견할 때까지 30시간
가까이 이 강아지는 혼자 추위와 배고픔, 어두움과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병원명을 오려낸 동물병원 진료카드
만이 덜덜 떨고 있는 강아지 옆에 놓여있었습니다. 만약 사무국
직원들이 다른 일정으로 사무국에 출근하지 않았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 벌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안 좋은 상황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아는 애교도 많고
성격이 좋아서 사람들과 눈만 마주쳐도 꼬리를 흔들며 뛰어온답니다.
센터 활동가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사랑둥이입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받은 조아.
조아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새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입양문의☞ 070-4259-8886(답십리 땡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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