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케어의 입양센터 답십리점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날씨가 영하로 떨어진 어느 날 아침.

어린 고양이에게 이런 시련을

답십리 케어 입양센터 앞에 케이지 하나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출근 하던 입양센터 간사는 누군가 쓰레기를 버려놓고 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케이지 안을 들여다본 순간, “야옹…” 하는 작고 힘없는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소리는 마치 버려진 케이지 안에서, 아기 고양이가 세상을 향해 보내는 마지막 구조 요청 소리처럼 들렸습니다.

몸에 배설물이 붙어있고 발진이 생긴 어린 고양이센터 안으로 옮겨진 아기 고양이의 상태는 꽤 심각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벌겋게 부어오른 생식기 부위였습니다.

한 눈에도 발진이 꽤 심해 보였습니다.

발진 부위에 손끝이 닿자 고양이는 고통스러운 듯 몸을 뒤틀었습니다.

아랫배 주변의 털은 배설물과 뒤엉켜 있었고, 누런 눈꼽이 잔뜩 낀 눈도 염증이 심해 치료가 시급해 보였습니다.

오랫동안 먹지 못했는지 기력을 잃은 아기 고양이는 자꾸만 축 늘어졌습니다.

이제는 어여쁜 친칠라 고양이 조나단

이제는 너무도 건강해진 우리 조나단.

은회색 털이 솜털처럼 보드랍고, 발바닥 패드가 아직 보들보들한 조나단

아픈 고양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건강해지고 다른 어린 고양이처럼 밤낮으로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여기 저기 온 묘사 안을 돌아 다니는 조나단에게 햇빛 처럼 환한 가족이 되어 주세요

입양문의☞ 070-4259-8886(답십리 땡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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