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

수수의 엄마 ‘은비’는 한 캣맘분이
길에서 우연히 만나 밥을 챙겨주셨다고 합니다.
누군가 키우던 아이였는지 사람 손을 많이 탄듯
낯선 사람도 잘 따르는 아이였는데
어느날 임신을 하여 ‘수수’와 ‘소소’를 낳게되자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 구조하게 된 아이들이랍니다.

현재 엄마 은비와 소소는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고
수수만 입양센터 2호점에 남게 되었어요.

엄마 ‘은비’는 뛰어난 미모에 온화한 성품을 지녀
입양된 가정에 먼저 있던 반려묘를
자기 자식처럼 살뜰히 챙긴다고 하는데요.
수수 역시 엄마를 쏘옥 빼닮은 외모와 성품을 지녔답니다.
수수는 부산스럽지 않고 차분한 성품의
조용조용한 아이랍니다.
엄마와 형제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아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 수수에게도
하루 빨리 좋은 가족이 찾아와 주시길 기다립니다. ^^

공유하기

오래 기다리고있어요

최근 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