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다

북한산에서 들리는 의문의 울음소리

북한산에서 들리는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 주변 주민들의 민원으로 구조된 아나와 콘다.
아나와 콘다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뿐더러 어미 고양이마저 없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북한산 관리공단에 구조되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으나 관리공단에서 이 아이들을 유기 동물로 처리할 수 없어 케어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케어는 아나와 콘다를 구조해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몸에 이상이 있는지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바로 케어 센터로 입소하였습니다.

성질 좀 죽여 아나콘다!

아나와 콘다는 구조됬을 때부터 한 성깔한다고 유명했습니다.
입소 당시 때도 하악질이 심했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눈만 마주치면 엄청나게 경계를 할 정도였답니다.
특히 콘다는 그 경계를 하는 와중에 오빠답게 여동생인 아나를 지켜주 듯이 자신의 등 뒤로 아나를 숨겨주고 자신이 앞으로 나와 하악질을 하는데요. 그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했답니다. 🙂
하지만 마냥 그렇게만 지낼 수는 없는 법, 성묘가 되었을 때도 그럴까 크게 걱정도 되었습니다.

잔뜩 겁 먹고 경계하고 있는 아나(삼색)와 콘다(턱시도)

하악질 하는 콘다

콘다의 귀여운 동생 아나 보러가기
▶ 소심쟁이 아나 이야기

♥콘다에게 무슨일이?! 다시 태어난 콘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직 아기들이라서 그런지 손을 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먼저 다가가지 않아도 놀아달라고 대놓고 치대는 개냥이가 되었답니다!
콘다는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 혼자 옷을 물고 뜯거나 올라타면서 즐겁게 노는데요.

‘어??????????’

‘이게 뭐다냥’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고양이들과도 아무 탈 없이 잘 노는 사회성 좋은 고양이랍니다.
특히 벨라라고 뒷다리 하나를 잃어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는 아이 앞에 가서 놀아주는 마음까지 착한 콘다! 이런 콘다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쩔친 벨라와 프리허그 ♥

콘다의 쩔친 벨라 보러가기
▶ 애교쟁이 벨라 이야기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센터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buttons text=”입양신청서 바로가기” link=”http://fromcare.org/adopt-apply” type=”btn_orange” size=”” target=”true”]

[buttons text=”대부대모 신청” link=”https://mrmweb.hsit.co.kr/default.aspx?Server=bL/9vmrI6f+GfqRVvoEYmQ==&action=join&supporttype=105″ type=”btn_orange” size=”” target=”true”]

공유하기

오래 기다리고있어요

최근 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