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애니

끊임 없이 벌어지는 입양센터 앞 유기

평소와 같이 입양센터는 오전 청소로 바빴습니다.
밤사이 아이들이 싸놓은 배설물을 치우고 물과 밥을 챙겨주는데 ‘이게 뭐지?’하며 2층으로 올라온 활동가의 손에는 작은 상자가 들려 있었습니다.
구멍들이 여러 개 뚫려있는 상자를 보자마자 활동가들 모두 설마설마하며 상자를 열어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에는 생후 2개월도 안 되어 보이는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제니애니가 들어있었던 작은 상자

♥장난끼 가득한 아깽이, 제니애니♥

잔뜩 겁에 질려 연신 하악질을 하며 자기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아기 고양이
이 아기 고양이에게 제니애니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하악질을 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이제는 손만 닿으면 골골송을 부르는 애교냥이 되었습니다.

자다가도 문 열리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나온답니다.

다리를 쭈욱 뻗고 앉아 있는 제니애니

시선은 계속 낚싯대를 주시하고 있네요 🙂

낚싯대 하나면 하루 종일 뛰어놀 수 있어요~

스크래처 기둥도 거뜬하게 오를 수 있답니다!

같은 방을 쓰는 다른 친구들과도 문제없이 사이좋게 지내는 제니애니
특히나 또래 베일리와 장난도 잘 치고 우다다 뛰어노는 것도 잘한답니다 🙂

고양이 낚싯대만 들면 쪼르르 달려 나오는 제니애니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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