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능

소미

  • 분류: 개
  • 품종: 믹스견
  • 성별: 암컷 (중성화 완료)
  • 나이: 2010년생 추정
  • 체중: 5kg
  • 입소: 2016-04-05
40마리의 개들이 개장 속에 갇혀 오물과 굶주림에 방치되다

지난 2월, 부천의 한 동네에서 80이 넘은 할아버지 한 분이 40여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한 건물의 1층에서 20여개의 철장 안에 40여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케어에서는 처음 제보를 받고는 애니멀 호더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좁은 곳에서 너무 많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를 돌보시는 분과 전화 통화를 해보니, 처음 개를 키우게 된 목적은 번식이었습니다.

시츄 한 두마리를 키우면서 새끼를 낳아 팔았더니, 돈이 되었고 그 이후 할아버지는 돈을 벌기위하여 번식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에 걸려 강아지 관리를 못하게 된 할아버지

시츄 새끼를 팔며 돈을 벌던 할아버지는 어느 날 치매에 걸리게 되었고, 그 이후로 강아지의 관리를 전혀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는 3년째 구청과 동네 주민의 민원에도 꿈적도 하지 않고 불어난 강아지를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케어 구조대가 방문했을 때, 개가 있는 철장 안에는 오물이 쌓여 있었고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시츄를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릴 때마다 똥과 오줌이 흘러내렸습니다.

임신한 상태로 방치당했던 ‘소미’

구조 당시 임신을 하고 있었던 소미는 안전하게 구조되어 04월 09일에 건강한 강아지를 낳았답니다.

소미는 구조 전에 안 좋은 기억이 있는지, 처음 보는 사람 중에 특히나 남자에게 경계가 매우 심합니다.
하지만 친해지면 먼저 다가와서 발라당 누워 배를 보여주며 애교를 부린답니다 🙂
애교만점 소미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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