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

소담

40마리의 개들이 개장 속에 갇혀 오물과 굶주림에 방치되다

지난 2, 부천의 한 동네에서 80이 넘은 할아버지 한 분이 40여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한 건물의 1층에서 20여개의 철장 안에 40여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케어에서는 처음 제보를 받고는 애니멀 호더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좁은 곳에서 너무 많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를 돌보시는 분과 전화 통화를 해보니처음 개를 키우게 된 목적은 번식이었습니다.

시츄 한 두마리를 키우면서 새끼를 낳아 팔았더니돈이 되었고 그 이후 할아버지는 돈을 벌기위하여 번식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에 걸려 강아지 관리를 못하게 된 할아버지

시츄 새끼를 팔며 돈을 벌던 할아버지는 어느 날 치매에 걸리게 되었고, 그 이후로 강아지의 관리를 전혀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는 3년째 구청과 동네 주민의 민원에도 꿈적도 하지 않고 불어난 강아지를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케어 구조대가 방문했을 때개가 있는 철장 안에는 오물이 쌓여 있었고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시츄를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릴 때마다 똥과 오줌이 흘러내렸습니다.

엄마 소미와 똑 닮은 소담

구조 당시 임신을 하고 있었던 소미는 안전하게 구조되어 0409일에 건강한 아이를 낳았답니다.

그 아이가 바로 소담이입니다.

엄마인 소미를 닮아 낯선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있지만 소담이 역시 친해지면 달려와서 뽀뽀를 해주는 애교쟁이랍니다.

특히나 장난감을 좋아해서 하루 종일 입에 장난감을 물고 있는 소담이 센터 활동가들은 소미와 소담이가 같이 한 곳에 입양을 가서 평생 떨어지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소망한답니다.

귀염둥이 소담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070-4259-8886 (답십리 땡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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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큐센터는 월 2500여만원의 운영경비가 필요합니다.
지금 땡큐센터 천사단에 신청해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기적을 만듭니다.
땡큐센터의 천사단☞ http://bit.ly/1ezd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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