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

셰실

“이 추운 날씨에 작은 개가 철장 속에서 떨고 있어요.”

혹독한 추위로 잠시도 바깥에 있기 어려운 날씨, 케어에 한 통의 제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지붕도 없는 철장 안에서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비와 눈보라를 그대로 맞으며 떨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온기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어두운 공간 이곳저곳에 플래시를 비추니 저 멀리 강아지의 두 눈동자가 반짝거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뼈와 가죽만 남아있던 강아지의 몸

강아지를 자세히 살펴본 활동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강아지는 얼마나 오랫동안 굶은 것인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비쩍 말라 있었습니다. 갈비뼈의 윤곽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가죽밖에 남지 않은 강아지가 측은해 견딜 수 없었습니다. 때마침 마당으로 나온 견주 할아버지는 강아지 관리가 힘들다며 우리에게 강아지를 데려가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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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 안에 갇혀 굶고 있던 가죽만 남은 강아지

♥똥꼬발랄 건강미 넘치는 셰실♥

구조 당시 극심한 영양실조와 지알디아에 감염되어 있었던 셰실 어렸을 때 좁은 공간에 갇혀 잘 먹지 못한 탓인지 뒷 다리가 살짝 굽어있지만 걷고 뛰고 노는데 큰 문제는 없이 활기차게 지내고 있답니다.

늠름하게 자란 셰실

셰실이표 미소 발사!

쫑긋 선 두 귀와 솜 방망이 같이 둥그런 발이 매력포인트! 장난감 소리에 귀를 쫑긋하며 반응할 때는 영락없는 장난꾸러기랍니다.

귀 쫑긋! 활동가의 말을 경청하는 셰실

이번엔 편한 자세로 앉아서 경청해주네요

고개를 갸우뚱거리기도 하는 셰실 😀

에너지 넘치는 셰실이는 봉사자분들과 산책도 잘하는 만능견! 사람을 너무나 좋아해 항상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품으로 파고드는 애교덩어리랍니다.

셰실이 어디 어디 숨었나~

까-꿍! 여기 있네

넘치는 에너지로 간혹 당혹스럽게 하기도하지만, 아직은 어린 셰실이는 노는 것이 마냥 좋은 시기랍니다.

셰실이의 의자 사용법

‘저만 사랑해주실 가족이 되어주세요~!’

센터 입소 후 건강해진 셰실이는 벌써부터 늠름한 모습이 멋스럽게 보인답니다. 멋진 모습에 비해 아직은 천진난만하기만 한 귀염둥이 셰실이 🙂

♥셰실이의 에너지넘치는 사랑을 받아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센터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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