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150년 만의 폭염. 말 그대로 ‘찜통’이었던 트럭 속 48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

사상 최초로 5월 중순에 폭염 특보가 내린 2016년. 그리고 그 해 6월 10일.
폐차장에 주차된 트럭 속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다급한 제보.
케어는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습니다.

1톤 트럭 가득, 케이지 속에 갇혀 물 한 모금 먹지 못해 죽어가고 있던 아이들
열악한 환경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이미 하늘로 간 새끼 고양이들

가슴 줄까지 차고 있는 대형견 아이들과,
불법 번식 및 판매되고 있던 어린 강아지와 고양이들 48 여 마리.
해당 트럭은 모란시장으로 가고 있던 상황에서 불법 주차로 견인되었고,
그 안에서 아이들은 하루 정도를 천막 속에 갇힌 채
고온으로 질식사하고 있던 것입니다.

처음엔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며 어서 가라고 소리치던 판매업자.
판매업자의 아들에게서 포기에 대한 동의를 얻고
아이들을 그 지옥에서 꺼내올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사연을 보시려면  [buttons text=”케어TV(바로가기)” link=”http://fromcare.org/archives/9006″ type=”” size=”btn_sm” target=”true”]  또는[buttons text=”다음스토리펀딩(바로가기)” link=”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6926″ type=”” size=”btn_sm” target=”true”]  를 눌러주세요.

네가 살기를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도 너를 포기하지 않을게.

구조된 48마리 중, 살아남은 아이들은 오직 9마리.
생명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9마리의 강아지들은, 살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살아남은 9마리 중 7마리는, 다행히도 입양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어요.
그리고 남은 2마리. 보돌이와 보스.

보스와 함께 구조된 보돌이의 사연을 보시려면  [buttons text=”보돌이의 가족을 기다려요(바로가기)” link=”http://fromcare.org/archives/adopt_volunteer/%ED%87%B4%EA%B3%84%EB%A1%9C%EB%B3%B4%EB%8F%8C” type=”” size=”btn_sm” target=”true”]  를 눌러주세요.

구조 당시 목줄을 착용한 강아지들
보스는 뽀뽀쟁이

구조된 강아지들 중 덩치가 가장 큰 오빠여서 ‘보스’가 된 보스.
덩치만 가장 클 뿐, 가장 섬세한 성격을 가진 귀여운 아이랍니다 🙂

게다가 활동가 얼굴에 항상 뽀뽀를 해주는 사랑스러운 보스에요 😀

뽀뽀쟁이 보스
♥보스의 무한뽀뽀를 받으실 가족이 되어주세요♥
가족을 기다리는 보스의 사랑스러운 눈빛
“가족이 되어주실거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다가와, 사랑한다고 말하듯 뽀뽀를 하는 보스의 평생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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