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박스에 담겨 버려진 3마리 고양이

9월의 어느날,
생후 일주일정도 되어 보이는 새끼 고양이 3마리가 박스에 담겨 센터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비쩍마르고 눈가에 눈곱이 뒤덮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들은 한눈에 봐도 위태로운 모습이었습니다.
눈곱을 살살 떼어내니 눈에서는 진물이 나왔으며 잦은 설사로 항문쪽 피부가 많이 헐어있었습니다.
대한 민국 만세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활동가분들의 밤낮없는 돌봄과 정성으로 아이들은 점차 혈기를 찾고 아이다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구조당시 대한,민국,만세

구조당시 민국이

위태위태하던 3남매가 다행히 건강하게 자라주었습니다 😀

센터생활에 적응하고 건강히 지내는 대한 민국 만세

길에서 구조를 할때는 책임감을 가지고 구조해 주세요.
보통 생후 4주까지는 어미가 새끼를 잘 챙기기 때문에 어미가 돌보고 있는 고양이라면 구조를 하기보다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길에서 어린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무조건 데리고 오거나 하면 주변에 있던 어미 고양이가 나중에 애타게 찾을 수 있으니
​새끼 고양이를 구조할 때에는 어미가 돌보고 있는 경우가 아닌지 신중하게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미가 없는 것 같고 건강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때 구조해서 도움을 주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함께 구조된 아기 고양이

▶ 천생여자대한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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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대장 민국 ♥

고양이방 청소를 할때면 어디선가 우다다다 달려와 등위로 뛰어올라오는 아이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민국이

인물이 훤한 민국이

어깨에 올라앉아 뭘하나 지켜보며 머리도 당겼다가 등으로 올라갔다가
오르락내리락 무엇을 하나 감독하느라 바쁩니다.

어깨 등반대장 민국이

행여 떨어질까 활동가분들은 허리를 숙인 채 다른 아이들을 돌보곤 한답니다.
민국이의 이런 귀여운 애교에 다들 심쿵한답니다.

“노는게 제일좋아~”

장난감은 어찌나 좋아하는지 장난감을 드는 순간 !

“장난감은 다 내꺼!”

어디선가 손살같이 날아와 장난감을 낚아채는 민국이
이렇게나 아깽이의 장점을 모두 갖춘 민국이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장난감에 시선 집중!

대한이와 만세랑함께 잘지내며 기대고 같이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민국이는 딱 둘째의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대한이,만세랑 같이 누워있는 민국이

아이들 품을 파고드는 민국

하루에도 여러번 심쿵하게 하는 귀염둥이 등산대장 민국이에게 심쿵당하실 가족분들 어디계신가요?

까꿍! 😀

“어서 나를 데려가라옹!”

♥생기 톡톡 민국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퇴계로센터점
☞ 전화번호 : 070-41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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