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능

망고

  • 분류: 개
  • 품종: 요크셔 믹스
  • 성별: 수컷(중성화 완료)
  • 나이: 2012년생 추정
  • 체중: 5.5kg
  • 입소: 2018-07-12
평생 행복할 줄만 알았던 입양

지난 2012년도 아기 강아지 한 마리가 구조되어 입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아이는 심각한 분리불안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입양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철저한 입양심사를 거친 한 노부부에게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가족들과 평생 행복하게 지낼 것만 같았지만,
6년이 지나고서 입양자로부터 파양하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6년이나 함께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파양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유는
노부부의 건강 악화로 인해 더 이상 아이를 관리할 수 없게 된 것이었습니다.

“어머, 이게 뭐야?”

입소 당시 아이의 상태는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이의 발 속은 팅팅 붓고 진물이 나는 등 약해질 데로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피부는 털을 밀어 보니 붉은 반점으로 뒤덮여 있었으며 군데군데 악화되어 피부가 검게 변하고 딱딱하게 되어버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귀와 발톱 등 전혀 관리가 안 된 모습에 활동가들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알고보니 나이로 인해 동물에 대한 지식이 조금 부족하여 생긴 안타까운 사연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속으로 곪고 있을 수가 있습니다.
입양을 하는 동시에 아이들에 대한 공부는 끊임없이 해야 함을 잊지 않기를 모두가 인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마음으로 낳은 가족과 함께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

언뜻 보면 아무런 문제 없어 보이지만

엉망이 되어버린 발

몸 여기저기 변해 버린 피부

아픈 기억은 잊고 다시 시작하자 ‘망고’야!

입소 당시 망고는 가족들과 헤어지게 되자 우울증에 걸린 것처럼 벽만 보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도 파양 전 노부부께서 불렀던 ‘제니’라는 이름을 들으면
마치 가족을 찾는 것처럼 갑자기 여기저기를 급하게 둘러보는 모습을 보고
슬픔이란 이름으로 바뀐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옛 이름을 계속 부를 수가 없어 ‘망고’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었습니다.

♥망고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망고는 입소 초반에 우울증을 앓고 있어 밥도 제대로 먹지 않고 벽만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환경에 금방 적응하여 이젠 활동가들을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애교쟁이가 되었답니다.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망고가 너무나 대견스럽지 않나요? 🙂

곧 잘 안기는 망고

노란색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빨간색까지! 소화력이 남다른 망고에요~

우리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망고가 행복한 기억만을 가질 수 있게 사랑해 줄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센터점
☞ 전화번호 : 070-42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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