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라면박스에 담긴 채 버려진 강아지 두 마리

2015년 1월 어느 추운 겨울.
라면박스에 담긴 채, 동물병원 앞에 버려져있던 강아지 두 마리.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아이들이 버려진 동물병원에서 저체온증에 시달리던 강아지들을 응급처치했고, 병원에서 ‘땅이’와 ‘콩이’로 부르기 시작한 아이들을 돌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던 땅이와 콩이는 좁은 병원 케이지 안에서 일 년 이상 생활을 하였으나, 아이들을 받아들이는 가족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가족을 찾지 못한다면 병원에서의 생활도 더 이상 지속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케어와 연계된 동물병원이었던 그 곳의 원장선생님께서 아이들 사연을 직접 설명해주시고 이 아이들을 케어에 부탁하셔서 센터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버려졌지만 여전히 사람을 사랑하는 땅이

땅이는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는 애교쟁이랍니다.

땅이의 근황 (2017년 5월)

활동가나 봉사자님들 옆에 딱 자리를 잡고 앉아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며 자기를 만져달라고 매력을 어필하는 땅이에요.
땅이는 산책 나가는 것도 좋아해서 산책시간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

♥차가운 라면박스가 아닌, 따뜻한 집이 필요한 땅이♥

도리도리 중인 땅이

여름이 다가오자 시원하게 미용한 땅이

땅이와의 시작은 라면박스였지만, 땅이와의 마지막은 따뜻한 집이어야 합니다.
애교쟁이 땅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센터 퇴계로점
☞ 전화번호 : 070-4159-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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